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공립 도서관 연체료 전면 폐지..기존 연체료도 면제 

2021년 08월 10일
0
펙셀스 자료 사진

LA 카운티 공립 도서관의 도서반납 연체료가 마침내 폐지됐다. 

10일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이날 LA 카운티 도서관의 연체료 폐지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LA 카운티내 84개 공립 카운티 도서관에서 연체료가 사라졌다. 

이 조례를 발의한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연체료는 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다.”며 “연체료 수입은 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이로인해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연체료 없는 도서관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례 통과로 반납이 연체된 책 및 기타 도서관 자료에 대한 모든 벌금과 수수료가 즉시 면제된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도서관 이용자에 대한 기존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도서관 시스템의 미수금을 상각하도록 지시했다.

연체 수수료는 원래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의 수입원의 하나로 도입된 것이지만 연체료 수입은  현재 도서관 수익의 1% 미만이며 연체료 징수에 따른 인건비가 징수한 수수료 액수를 초과했다.

한 수퍼바이저는 “벌금 없는 도서관 시스템이 새로운 것이 아니다”며 “최근 몇 년 동안 LA 시립 도서관, 샌디에고 공립 도서관, 샌프란시스코 공립 도서관, 시카고 공립 도서관, 덴버 공립 도서관 및 콜럼버스 메트로폴리탄 도서관 시스템을 포함한 전국의 대규모 도시 시스템은 모두 유사한 벌금 면제 모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연체료가 폐지된 도서관들은 이후 도서 반납율이 200%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피오피코 등 LA시립 도서관 전면 재개관..연체료 폐지

피오피코 등 LA공립도서관 전면 재개관..연체료 폐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