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바나 신드롬’이 뭐길래..오스트리아 당국, 조사 착수 

2021년 07월 18일
0
쿠바 아바나의 정부청사.언스플래시 자료 사진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주재 중인 미국 외교관들 사이에서 아바나 신드롬으로 알려진 질병 의심사례가 늘고 있고 오스트리아 정부가 미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앤서니 블린컨 미 국무장관은 이와 관련 지난 달부터 미 정부가 광범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린컨  장관은 미 외교관들이 의도된 것으로 보이는 무선 주파수 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미국 외교관들에 대한 무선 주파수 공격으로 각종 신경질환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뉴요커 메가진을 인용해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비엔나에서만 약 20명의 미 정보요원들과 외교관들이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바나 신드롬으로 이름 붙여진 이같은 증상은 지난 2016년 쿠바 미국 대사관에서 근므했던 CIA 요원들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이후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한 미 외교관들과 가족들이 같은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쿠바와 중국에서 아바나 신드롬을 호소하는 60건의 사례가 발견되는 등  최근 5년간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에서 근무한 정보기관 종사자 및 외교관, 군인 등 최소 130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뇌 질환에 시달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우리는 현재 이 상황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국 당국과 공동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냉전 음모의 중심지였던 비엔나는 유럽의 여러 유엔 기관과 안보협력기구들의 본부가 소재한 곳으로 세계 각국의 정보요원들이 외교적 은폐 아래 활동하기 때문에 비엔나는 오랫동안 외교 활동과 첩보활동의 중심지가 되어 왔다.

<김치형 기자>

실시간 랭킹

억장 무너진 아빠, 퇴근 중 차로 아들 치여

“도대체 무슨 일” 여성 2인조 윌체어 노인에 총격

“전재산 가루 됐다” ‘눈물바다’ 자살 암시..분노, 뒤늦은 후회

“한국산 코인 루나-테라, 폰지사기” 전세계 투자자 분노, 각국 줄소송

바이든 경호원, 서울서 술 취해 시민 폭행

[OC총격] 숨진 의사 몸 던져 대참사 막아…”교인 50여명 살린 영웅”

첨단장치 007 차 타고 강도 행각 남녀 2인조, 어바인서 체포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3 GV60’ 미국시장 판매 시작

총상 입은 LA 미행강도, 병원 찾았다 경찰에 덜미

“모든 게 남가주 에디슨 때문” 라구나 니구엘 주민들 소송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민주, 한덕수 총리 후보 인준하기로..당론 확정

미국서 멍키팍스(원숭이두창) 감염 확인..북미, 호주, 유럽 등서 확산

바이든 경호원, 서울서 술 취해 시민 폭행

“영주권 신청서 6개월 이내 처리”…백악관 자문위, 만장일치 강력 권고

LA 코로나 재확산 빨간불 켜졌다..CDC, ‘낮음’서 ‘중간’ 단계 상향 조정

세븐일레븐 매장서 고객들끼리 총격전 벌어져(영상)

첨단장치 007 차 타고 강도 행각 남녀 2인조, 어바인서 체포

영화음악 거장 반젤리스 타계…2002 월드컵, 불의 전차 작곡

다저스·양키스·메츠·에인절스 사상 초유 동시 PS진출 가능하나

이재명 두고…與 “효과 끝” vs 野 “플러스” 신경전

러시아에 투항하는 우크라 병사 점차 늘어

“인종차별과 총기폭력, 국내 테러리즘으로 수렴 중”

“멋진 세상 암호화폐” 투자 부추기던 스타들, 왜 아무말 없나

[화제] 임신 18주차 태아, 엄마 뱃속서 척추 수술 받아

러시아 , “그래도 빅맥은 포기 못하지”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