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옐로우’ 등급, 이제 남은건 정상화

LA 카운티가 4일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등급 기준에서 ‘옐로우’기준을 충족시키면서 옐로우 등급에 공식 진입했다. LA는 앞으로 추가 경제제재 완화를 발표할 예정이며 6일부터 본격적인 옐로우 등급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설정한 코로나 바이러스 등급은 가장 낮은 ‘퍼플’ 단계에서 가장 제재가 완화된 ‘옐로우 등급’까지 4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퍼플단계에서 시작한  LA카운티는 1년여 만에 옐로우 등급까지 도달하게 됐다. … LA, ‘옐로우’ 등급, 이제 남은건 정상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