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남가주 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장 19일 금요일 1만2,500명의 예약자들의 접종 예약이 모두 연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배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백신이 도착하면 신속하고 안전하고 공정하게 투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LA시 관계자는 “LA지역으로 올 것으로 예정돼 있는 2만 … 남가주행 백신들 눈 폭풍에 발 묶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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