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 설교 LA 교회서 폭발물 터져 

LGBTQ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오던 교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FBI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토요일 새벽 1시경 엘몬테 2600 타일러 애비뉴에 위치한 First Works Baptist 교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엘몬테 경찰의 크리스토퍼 카누 루테넌트는 “교회의 벽과 창문은 모두 파손되어 있었다. 처음엔 창문이 모두 부수어진 줄 알았지만 폭발물에 의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부상이나 인명피해는 … ‘동성애 혐오’ 설교 LA 교회서 폭발물 터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