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셰리프 경관에 총격, 매복 괴한 붙잡혀..사건 발생 2주만

컴튼에서 매복했다 셰리프 경관 2명에게 기습적으로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괴한이 체포됐다.  30일 알렉스 비야누에바 셰리프 국장은 지난 12일 컴튼 메트로역 인근에서 차에 타고 있던 셰리프 경관에게 다가가 총격을 가한 디온테 리 머레이(3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리프측은 머레이가 당시 CCTV에 녹화된 총격범인 것으로 보고 있다. 머레이는 계획적인 살인음모 및 불법 총기소지 혐의 등으로 카운티 검찰에 기소했다.  … (속보)셰리프 경관에 총격, 매복 괴한 붙잡혀..사건 발생 2주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