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용→정진상→이재명 ‘정조준’, 유동규 입 열었다

檢, 유동규·남욱 "정진상·김용 접대" 확보 수사팀, 여의도 민주당사 압수수색 진행

2022년 10월 24일
0

 

“남욱, 이재명 선거 댓글 달게 해” 진술
“휴대폰 버려라, 입원하라 정진상 지시”
유동규 “의리? 이 세계 그런 거 없더라”
李, 대선 자금 의혹 부인하며 특검 주장
한동훈 “수사받는 당사자가 쇼핑하듯…”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그의 최측근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 사업자 남욱 변호사도 검찰 조사에서 입을 열고 있어, 향후 검찰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4시32분께까지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오전부터 검사와 수사관을 여의도 민주당사에 보낸 검찰은, 건물 1층에서 관리 직원들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한 뒤 김 부원장의 근무 공간인 8층 소재 민주연구원에서 변호인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서다. 검찰의 본격적인 압수수색은 오후 2시께 시작됐다.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은 김 부원장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절차다. 검찰은 김 부원장이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유 전 본부장 등으로부터 대선자금 명목으로 8억47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김 부원장이 유 전 본부장 등에게 정치자금을 받은 시기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대 대선 자금 조달 및 조직관리 등을 담당하던 때와 겹친다. 이 때문에 김 부원장에 대한 수사가 이 대표 대선자금을 겨누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부원장은 지난 22일 새벽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 부원장을 구속한 데 이어 다른 최측근인 정 실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검찰은 또 최근 유 전 본부장과 남 변호사 등으로부터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유흥주점에서 정 실장과 김 부원장 등을 접대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 전 본부장은 해당 인터뷰에서 이 대표와 정 실장, 김 부원장 등 이른바 ‘윗선’들이 ‘1원도 (받아) 쓴 적 없다’고 부인한 데 대해서 “돈을 요구해 가지고 실컷 받아쓸 때는 언제고 만난 적도 없다? 내가 유령을 만났나?”라며 “검찰에 다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유흥주점에서 술을 한 100번 먹었는데 술값 한 번 낸 적이 없다. 그것만 해도 얼마일까”라는 발언도 했다.

수사팀은 4일 남 변호사와 전 판교AMC 대표 겸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 사내이사 A씨를 함께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남 변호사가 2014년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에 도움되는 온라인 댓글을 달게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위례신도시 개발사건 공소장에서도 언급되는데, 이 대표의 재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일환으로 보인다. 검찰은 사건의 병합과 유 전 본부장의 구속기한 연장 등을 고려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6일 우선 기소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20일 구속기한 만료로 풀려난 유 전 본부장은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윗선’들에 대한 폭탄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1일 재판이 끝난 후 일부 매체를 만나 “오늘 이재명 대표가 한 푼도 안 받았다고 기자회견을 했다”는 질문에 “재판 중에 잠시 기사를 봤다. 굉장히 재미있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의리? (웃음) 그런데 이 세계는 그런 게 없더라. 내가 착각 속에 살았던 거 같다. 구치소에서 1년 명상하면서 깨달은 게 참 많다. 내가 너무 헛된 것을 쫓아다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도 했다.

유 전 본부장은 압수수색 직전 휴대전화를 버린 것과 입원도 김 부원장과 정 전 실장 등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원장과 정 실장은 자신에 대한 폭로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오전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 부원장 변호인 측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을 통해 “거대한 조작의 중심에 서있다”며 “중차대한 대선에서 정치자금을 요구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했다.

또 “그들의 진술 외엔 어떠한 증거도 없다”며 “검찰에선 구금을 위해 영장실질심사에서 프레젠테이션(PT)을 오랜 시간 할 정도로 집요했지만 당당하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 실장은 또 유 전 본부장이 자신에게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유동규씨가 저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검찰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라는 입장이다.

유 전 본부장은 “작은 돌 하나 던지는데 저렇게 안달”이라며 “큰 돌 날아가면 어떡하려고”라고 나머지 폭로도 곧 이어질 것을 암시한 상태다.

또 유 전 본부장이 ‘이재명 대표가 죗값을 받아야 한다’, ‘이 세계에 의리가 없다’는 등의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 진행될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 재판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어떤 폭로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하며 재차 ‘특검’을 주장했다. 그는 “국가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도 부족할 판에 정쟁에 소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의혹에 대한 규명을)특별검사에 맡기고 민생에 집중하자”고 재차 특검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봐주기 의혹 부분이 부담스러우면 (특검 수사 범위에서)빼도 좋다”고 했다.

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이 대표의 ‘특검법’을 제안과 관련해 “수사를 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수사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적어도 민주 국가 중에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검찰, 이재명 측근 정진상 출국금지…’성남FC 의혹’ 관련

관련기사 유동규 작심 폭로…”이재명, 김문기를 몰라?”

유동규 작심 폭로…”이재명, 김문기를 몰라?”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정위기 가구 숨통 틔운다… 2300만달러 긴급 렌트·모기지 지원

[천관우 이민칼럼] 서류미비자의 자녀가 시민권자 되었을 때 부모 영주권 신청은?

[제이슨 오 건강칼럼] 우리는 왜 운동을 싫어할까

뉴욕 메이시스 화장실서 LA셰리프국 직원 무차별 흉기 피습

“이유 없는 살인” LA 메트로서 67세 여성 살해 … 종신형 선고

LA 다운타운 홀푸드 매장서 난투극 …이유가? (영상)

사진작가협회 ‘대지의 풍요 Through the Lens’전, 문화원서 개막

쓰레기통 뒤져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재정난에 흔들리는 LAPD 경찰학교 공백 불가피 …1월 채용 중단 위기

14살 소녀의 편지 한 통, LA 소방국 할리웃의 별로 떴다.

캘리포니아, 트럼프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소송 제기

다저스 택한 디아스 “우승 위한 모든 조건 갖춘 팀…새 등번호는 3번”

마을 주민들 다함께 ‘누드’ 달력 제작 … 그 이유는?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티파니 ♥ 변요한 결혼설

실시간 랭킹

“한국 사탕 줄게” 미끼, 한인 남성 초등교사가 9세 여아 유인 … 미 전국 ‘발칵’

추락하는 트럼프, 날개가 없다 … ‘대선 최대 강점’ 경제·이민도 동반 붕괴, 지지층 이탈 가속

연방 하원, ‘한인 영주권자 박서준씨 추방사건’ 강력 질타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등 … 민주, 엡스타인 사진 전격 공개

LA 곳곳 사복경찰 투입 함정 단속 … 주민들 “도둑이나 잡아라”

LA 노인들 상대 태양광패널 사기범 꼬리 잡혔다

[단독] 한인 식당, “한인 변호사 과실로 거액 손해 … 보험 청구 기본 간과 무책임” 소송 제기

‘세계 최악 음식 100선’에 뽑힌 한국 음식들은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