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알렉 볼드윈, ‘총기 사고’ 피소…유족 “그가 죽음으로 내몰아”

2022년 02월 17일
0

미국 배우 겸 영화감독 알렉 볼드윈(64)이 피소됐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러스트(Rust)’ 촬영 현장에서 숨진 촬영감독 헐리나 허친스(42)의 유족이 이날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볼드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알렉 볼드윈과 ‘러스트’ 제작진이 안전에 대한 안일한 사고 방식으로, 헐리나 허친스를 부당한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볼드윈은 지난해 10월 ‘러스트’ 촬영 현장에서 총기를 다루는 장면을 연기하다, 실탄이 든 총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 과정에서 촬영감독인 허치슨이 사망하고 감독 조엘 사우자가 부상을 입었다.

알렉 볼드윈 쏜 총에 카메라맨 사망 초유 사태…영화 제작 중

볼드윈은 허친스의 지시에 따라 그를 겨눴으나,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화업계에서는 실탄이 든 총을 쓰는 것을 위험하다고 보고 고무나 모형총을 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볼드윈은 이러한 권고사항에 대해 프로답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멕시코 당국은 ‘러스트’ 촬영 현장에서의 총기 관리와 관련 소품 담당자인 한나 구티에레즈를 소환할 예정이다.

허치슨 가족의 변호를 맡은 브라이언 패니시는 “알렉 볼드윈과 조감독 데이비드 홀(Davis Halls)(알렉 볼드윈에 총기를 전한 사람)이 총기를 한 번씩 더 확인 했으면 할리나는 아직도 가족의 품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드윈의 거듭된 부인에 대해서는 “알렉 볼드윈의 손에 총이 있었고 그가 쐈다. 그러기 때문에 할리나 허드슨이 죽었다”고 말했다.

42세의 나이로 사망한 허치슨은 동유럽 출신으로 미국잡지 ‘어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American Cinematographer)’의 2019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되는 등 주목 받는 촬영감독이었다.

관련기사 알렉 볼드윈 쏜 총에 카메라맨 사망 초유 사태 영화 제작 중

관련기사 알렉 볼드윈 소품 총기사고, 처우문제 현장 이탈 스태프때문

관련기사 촬영 중 사망사고 볼드윈 난 방아쇠 당기지 않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랜초 팔로스버디스 폴 서 부시장, 주 하원 66 지구 출마 선언

‘컬버시티에서 베니스까지’ … 17일 ‘차 없는 거리(시클라비아)’

우편물 훔친 토랜스 우편배달부의 최후

데뷔전 존재감 뽐낸 손흥민, 이번엔 선발·첫 골 정조준

커쇼 6이닝 1실점 쾌투…다저스, 샌디에고 꺾고 선두 복귀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 이식’ 받고 기적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샌드위치 던졌다고…연방검찰 “중범죄입니다”(영상)

“패드도 무겁다”…UFC 여성 파이터, 몸무게 줄이려 쿨한 선택(영상)

“한국엔 먹을 게 없다” 인도 유학생의 고충…무슨 사연?

“증상 없었는데 갑자기 시력 상실”… 실명 1위 ‘이 질환’

CNN도 놀란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무엇이 달랐을까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