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테슬라 북가주 공장 인종차별 만연” 직원 5천여명 집단소송 제기한다

2024년 03월 01일
0

Tesla Model S Parade during first deliveries to retail customers at Tesla Factory in Fremont, California.[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테슬라 프리먼트 공장 직원 수천명이 테슬라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법원 노엘 와이즈 판사는 지난 2017년 테슬라에 제기된 인종차별 소송이 당시 같은 공장에 있었던 다른 직원들에게도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다며 28일 집단소송을 승인했다.

이날 집단소송 결정문에서 와이즈 판사는 테슬라가 북가주 프리몬트 공장 내 인종 차별과 관련한 부당 행위를 알면서도 합리적인 조처를 하지 않아 같은 공장에서 일한 모든 흑인 노동자에게 공통된 문제이므로 이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있다고 집단소송 승인 이유를 밝혔다.

테슬라 프리먼트 공장의 흑인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비방과 괴롭힘 등 다양한 인종차별 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해왔다.

테슬라 인종차별과 관련한 첫 소송은 지난 2017년 테슬라 전 직원 마커스 본이 제기한 소송으로 본은 소장에서 프리몬트 공장의 생산 현장이 “인종 차별 행위의 온상”이라고 주장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집단소송 자격이 있는 직원이 5977명이다.

테슬라가 이들 모두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게 될 경우 테슬라는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테슬라에 이의를 제기할 시간을 줬으며, 오는 3월 1일 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방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는 테슬라가 직장 내에서 흑인 노동자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했다며 지난해 9월 연방법 위반으로 테슬라를 제소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머스크가 분위기 조장 성희롱 만연..테슬라, 스페이스 X 소송 잇달아

관련기사 테슬라, 직원 인종차별 발언 320만달러 배상

관련기사 테슬라 북가주공장 흑인직원들 수년간 괴롭힘 연방법원 제소

“테슬라 북가주공장 흑인직원들 수년간 괴롭힘”…연방법원 제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빠가 마지막으로 준 5만 원”…지갑 속에 간직한 그리움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뉴욕 증시 4주 만에 하락…장 초반 큰 폭 하락세 회복

선거에 진 트럼프 “미 소고기 값 외국업체가 올렸다” 수사 지시

러 강경파, 미국 겨냥 “극초음속·중거리무기 베네수엘라 배치 가능”

[천관우 이민칼럼] 시민권 시험양식 변경 및 앞으로의 전망/대비

한인축제의 감동 다시 만난다… 제52회 한인축제 사진전 11월 8일 개막

연방법원, “푸드스탬프 전액 지급하라” … “SNAP 없으면 아동 1600만 명 굶을 수도”

비만치료제 월 149달러로 대폭 인하 … 트럼프-제약사 합의

10월 한 달 미국 일자리 15만개 사라졌다 … 22년만에 최대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셧다운 여파 본격화…6일 밤 항공편 700편 취소, 공항 ‘대혼돈’ 시작

[Biz] BBQ-삼양, K푸드 연합전 돌입 … 미 전역에 ‘불닭 치킨’ 선보인다

치솟는 환율 1460원 위협 … 코스피 4000선 깨져…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중국 연고 10년 사용했더니 … 온 몸에 뱀무늬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