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서부 110도 넘는 폭염…북동부 하루 200mm 폭우 물난리

2023년 07월 11일
0
Photo by Lucian on Unsplash

미 남서부, 110도 넘는 고온 예고…일부 120도 육박
실제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미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찌는 듯한 폭염이 관측되고 있는데 당분간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와 다음주 애리조나 피닉스 기온이 화씨 110도(섭씨 43.3도)까지 오를 수 있다며 주민들의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피닉스에서는 43도가 넘는 폭염이 18일간 이어진 적이 있는데, 이번 폭염은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기상청은 주말 들어 고기압으로 인한 열돔이 강화되고 가까워지면서 폭염이 더욱 극단적인 수준을 보일수도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48.8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수도 베이징 기온이 열흘 연속 35도를 넘었으며 최근에는 40도까지 넘어 야외작업이 전면 중단됐다.

북동부는 물난리

https://twitter.com/AbacusIavo/status/1678518319211503616?s=20

반면 뉴욕, 버몬트, 뉴햄프셔, 매인 등 미국 북동부주들은 폭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CNN에 따르면 뉴욕주 일부 지역에는 24시간 동안 2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인근 지역 역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4개주 4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을 상대로 홍수 경보가 별령됐다. 일부 지역은 폭우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면서 추가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Highland Mills/Woodbury Flooding in Orange County New York #HudsonValley #NYwx @weatherchannel @News12HV @NBCNewYork @CBSNewYork @ABC7 @Ginger_Zee @JimCantore @TWCChrisBruin @BlaiseGomez12 pic.twitter.com/L3KeUa21Sc

— Kevin McCoy (@Kevin_MMcCoy) July 10, 2023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일본 규수 북부 지역에도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9~10일에 걸쳐 기록한 24시간 강수량은 후쿠오카현 소에다마치 423㎜, 구루메시 402.5㎜로 모두 관측 사상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고, 사가현 도스시는 326.5㎜, 오이타현 나카쓰시는 315.5㎜에 달했다.

비로 인해 도요타자동차는 후쿠오카현 내 3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고, 타이어 제조업체 브리지스톤도 4개 공장을 멈춰세웠다. 캐논은 카메라 본체를 제조하는 오이타 캐논 히타사업소(오이타현 히타시)의 조업을 취소했다.

이 밖에도 인도 북부지역은 4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고, 최소 22명이 숨졌다. 이웃 국가인 파키스탄에서도 지난달 말 이후 폭우로 80명이 사망하고 18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제이슨 오 건강칼럼] 정답이 모두 X인 잘못된 건강 상식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단독] 장애인법 악용 접근성 소송, 한인 업소들 잇단 타겟 … 가부키 레스토랑도 피소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좌석 들썩 … 제트블루 여객기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