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Q 상품 진열했다 ‘뭇매’ 맞은 타겟….열대 무너뜨리기도

대형 유통업체 타깃이 성소수자(LGBTQ) 인권의 달(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인 6월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매장에 배치했다가 항의를 받은 뒤 일부 상품의 판매 철회를 고려해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 이상 초여름마다 무지개 장식 의류 등 프라이드먼스 관련 상품을 판매해 온 타깃은 최근 일부 상품들의 판매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깃 측은 매년 프라이드먼스 관련 컬렉션에 관한 … LGBTQ 상품 진열했다 ‘뭇매’ 맞은 타겟….열대 무너뜨리기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