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사건’ 판박이…병원 직원들에 흑인 남성 질식사(영상)

“내 아들은 개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유시한 일이 또 발생했다. 16일 CNN, abc7 보도에 의하면 흑인 남성 어보 오티에노(28)가 버지니아주의 한 병원에서 직원들에 의해 의해 질식사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티에노는 버지니아주 헨리코 카운티 감옥으로 이송 되던 중, 버지니아 중앙 주립 병원의 정신건강시설에서 지난 6일 사망했다. 경찰이 유가족에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오티에노가 양 … ‘플로이드 사건’ 판박이…병원 직원들에 흑인 남성 질식사(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