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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또 대기천 폭우, 2만7000명에 대피령(영상)

왓슨빌 일대 제방 무너져 수중 복구 공사 파하로강 범람, 진흙 산사태로 주민 대피

20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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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Marciano@RobMarciano·Mar 13The Pajaro River continues to run thru the streets here in Watsonville #CA ⁦— live report coming@GMA

최근 폭우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캘리포니아주 일대에 다시 강력한 대기천 현상으로 폭우가 쏟아져 14일 약 2만7000명의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산사태에 대비하도록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주 중부 해안지대의 제방이 무너진 지역에서는 인부들이 강풍과 폭우 속에서도 트럭 여러 대에 실어 나른 바윗돌들을 무너진 곳에 쏟아붓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기상청은 최고 시속 113km의 강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주 곳곳에서 수 많은 나무들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때문에 주 북부와 중부 지역 주민 33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고 있다고 전국의 정전 지역을 추적하는 파워아우티지 유에스가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14일 주 당국은 파하로 강의 제방이 무너진 왓슨빌 일대의 둑을 보수하기 위해 인력을 급파했으며 지난 10일 무너진 샌프란시스코 남쪽 110km 지점의 제방 위치에 자갈과 바위를 집어 넣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이 곳의 둑 높이를 기존의 둑과 같게 높이 올려쌓고 방수작업을 하는 데에는 몇 주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https://twitter.com/OaklandUSAR4/status/1634615211037720581?s=20

이번에 다시 엄습한 폭우와 강풍은 국립기상청이 예보했던 것보다 더 빠른 속도이며 대부분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

몬테레이 카운티의 물관리국장 샤우나 머레이는 ” 이런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도 큰 피해를 낳을 수 있다”며 경계를 당부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시내 고층 건물들도 이번 강풍으로 유리창이 깨어지는 등 피해를 입어 금융가의 고층 빌딩에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아직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겨울 동안 캘리포니아주는 앞서 10차례나 태평양 수면에서 상승한 대기천의 영향으로 폭풍우의 피해를 입었다. 동부 해안지역에서는 겨울 폭풍으로 무거운 습설이 많이 내리면서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도 일어났다. 14일에는 수 백 군데의 학교들이 문을 닫거나 항공편 취소, 정전 사태등의 피해를 입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심한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산타 바바라 카운티도 14일 아침 8시에 홍수와 잔해물 유입으로 위험해 졌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폭풍우로 비상사태를 선언한 카운티도 40곳에 이른다. 14일 아침까지 7만1600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고 그 중 546명은 대피소에 입소했다고 캘리포니아 비상대책본부의 브라이언 퍼거슨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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