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튀르키예구호대 110명 파견…단일규모 최대, 1차 500만달러 지원
외교부가 7일 튀르키예 강진과 관련해 1차적으로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기존 긴급구호대 60명에 국방부 인력 50명이 포함된 110명이 군수송기로 이동해 현지에서 수색과 구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3년 11월 필리핀 태풍 피해 당시 4번에 걸쳐 총 127명을 파견한 바 있으나, 단일 파견으로는 이번이 최대 규모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 한국, 튀르키예구호대 110명 파견…단일규모 최대, 1차 500만달러 지원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