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개들에 물려 팔 잃을 뻔 LA 남성 “살아있는 게 기적”

사우스 LA 에서 두 마리 개의 공격을 받고 한 남성이 생명을 잃은 뻔 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해 12월 16일 사우스 LA에 거주하는 83세의 지미 린지(Jimmy Lindsey)는 집 앞에서 갑자기 두 마리 개의 공격을 받았다. 린지는 병상에서 이뤄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마리는 내 다리를 잡고 씹고 있었고, 다른 한 마리는 내 팔을 잡고 물어 … 이웃집 개들에 물려 팔 잃을 뻔 LA 남성 “살아있는 게 기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