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억은 너무해” 노소영, 항소…”최태원 재산에 내 몫 더 있어”

노소영(61)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62)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1심 결과에 전부 불복하며 항소했다. 노 관장 측은 최 회장 재산 형성 과정에 기여한 점이 있다며 1심 판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19일 노 관장 측은 최 회장과의 이혼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부장판사 김현정)에 항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노 관장 대리인단은 “1심 법원이 원고 최 회장 소유의 SK㈜ 주식을 … “665억은 너무해” 노소영, 항소…”최태원 재산에 내 몫 더 있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