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정상회담 따라 세상은 안도하는 모습이지만 미국과 중국은 여전히 충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미 CNN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정상회담의 성과는 두 가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핵무기 사용 반대와 미중 간 기후변화방지 협상 재개에 합의한 것이다. 이밖에도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북한의 미사일과 핵 위협을 억제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이 각각 공개적으로 밝힌 … “미중 정상 소통에도 양국 충돌은 정해진 길” CNN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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