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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방출로 유가 잡기 역부족”… 부족분 3분의 1 불과

2022년 03월 31일
in 메인뉴스1, 경제/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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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위터

미국이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 하루 100만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으나 러시아산 원유 부족분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등 효과에 대한 회의론도 나오고 있다고 31일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향후 6개월 동안 (비축유를) 하루 100만 배럴 방출한다”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별도로 낸 설명 자료를 통해 “이번 방출 규모는 전례가 없다”라고 자평했다.

미국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나서자 국제 유가는 크게 떨어졌다. 이날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7% 급락했고 5월물 브렌트유도 4.9%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최근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 상하이 같은 주요 도시 봉쇄에 돌입하면서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예상으로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이달 초 대비 20% 가량 하락했다.

미국이 이번에 시장에 풀겠다는 총 1억8000만배럴 규모 원유는 지난해 11월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한 비축유 방출 규모의 3배가 넘는다.

펙셀스 자료

CNN비즈니스는 이같은 추가 공급과 수요 공급은 단기적으로 가격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이지만, 전략적 비축유 활용이 러시아산 원유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러시아의 4월 생산량은 하루 300만 배럴 감소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의 추가 공급이 러시아로부터 손실된 생산량의 3분의 1만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NG의 전략가들은 “미국이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를 방출해도 러시아 공급 손실을 만회할 수 없을 것”이라며 “유가를 지속적으로 낮추지는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 플러스도 기존 대비 하루 3만2000배럴 정도만 늘리기로 해 사실상 기존 증산량을 고수하기로 했다.

분석가들은 유가를 끌어올리는 고착된 요인들이 완화될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CNN비즈니스는 전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미언 쿠발린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비축유 방출) 발표는 개념적으로 석유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이것은 향후 몇년 동안 지속적인 공급이 아닌 석유 재고 방출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6개월간 전략비축유 방출..하루 100만씩 1억8천만배럴

관련기사 바이든, 전략 비축유 하루 100만 배럴 방출

관련기사사상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에 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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