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20만 명을 모아놓고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은 정당하다고 연설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23일째다. AP, 타스, 스푸트니크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크름반도(러시아명 크림반도) 합병 8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렸다. 푸틴 대통령은 직접 무대에 올라 5분간 연설하면서 “크림반도를 치욕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름반도를 강제 … 푸틴, 20만명 모아놓고 “우크라전 정당하다”(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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