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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3개주 걸쳐 ‘번쩍’…무려 768㎞ 번개, ‘세계 신기록’

2020년 4월 발생…WMO "역대 가장 긴 번개" 우르과이·아르헨티나선 17.1초…"가장 오래 지속"

2022년 02월 01일
in 메인뉴스1, IT/SCI/학술
0

OMM ha validado 2 nuevos récords mundiales relacionados con megarrayos
Rayo individual de mayor extensión: 768 km a través del sur de los Estados Unidos
Rayo individual de mayor duración: 17,102 segundos sobre el Uruguay y el norte de la Argentina
⚡️⚡️https://t.co/02OGWncHmh pic.twitter.com/BzJMsdZ9rj

—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February 1, 2022

2020년 4월29일 미국 남부 3개 주 하늘에 동시에 섬광이 번쩍였다. 무려 길이가 768㎞에 달하는 번개였다.

세계기상기구(WMO)는 미국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 3개 주에 걸쳐 내리쳤던 이 번개가 역사상 가장 긴 번개로 기록됐다고 확인했다고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 기록은 2018년 10월31일 브라질에서 발생한 길이 709㎞였다.

같은 해 번개와 관련한 또 다른 신기록도 나왔다. 이번엔 시간이다.

그해 6월18일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북부에서 발생한 번개는 17.1초 동안 지속됐다. 이전 기록은 2019년 아르헨티나 북부에서 기록된 16.7초였다.

WMO 트위터

번개는 통상 16㎞ 이상 뻗어나가지 않고 지속되는 시간도 1초 미만이다.

WMO는 번개 탐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또 다른 신기록이 세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번개는 때론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기도 한다.

1975년 짐바브웨에선 한 텐트 안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21명이 번개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94년엔 이집트에서 번개로 469명에 달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번개 전문가 론 홀레는 WMO 성명을 통해 “이렇게 극도로 범위가 크고 장시간 지속되는 번개는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뇌우 동안 발생한다”며 “천둥소리를 들으면 안전한 장소로 피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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