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2월 실업률 3.9% “경제회복 역사적인 날”

2022년 01월 07일
0
Image by Dirk Wouters from Pixabay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실업률 3.9%를 기록한 미국 노동부의 일자리 보고서 발표를 역사적인 경제 회복으로 규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 일자리 보고서 관련 연설에서 “오늘은 우리 경제 회복의 역사적인 날”이라며 “오늘 국가 실업률은 4% 아래인 3.9%로 떨어졌다”라며 “미국 역사상 1년 동안 실업률이 가장 가파르게 떨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 미국 내 비농업 일자리는 19만9000여 개 증가하고 실업률은 3.9%로 떨어졌다. 일자리는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지만, 실업률은 팬데믹 이전인 2020년 2월(3.5%)에 근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실업률이 4% 아래”라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1년가량 빨리 이런 수치에 도달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아울러 지난 한 해 64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며 “어떤 해보다, 어떤 대통령 역사보다도 많은 일자리”라고 했다.

일자리 호황의 공은 자신 행정부의 이른바 ‘미국 구조 계획’과 발 빠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렸다. 그는 미국 구조 계획으로 2억 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이 거듭된 코로나19 확산에도 직장 복귀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학교 개방과 부스터 샷 접종 등을 거론한 뒤 “미국이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임금 상승 등을 거론, “기록은 멈추지 않는다”라며 호텔·요식·여행업계 등에서 “임금이 역사적으로 오르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조명된 대규모 자발 퇴직 현상에 관해서는 “미국이 더 나은 급여와 처우로 더 나은 직업을 향해가고 있다”라며 “그게 사람들이 일을 그만두는 이유”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건 노동자가 떠나고 일을 거부하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규모 자발 퇴직 현상을 두고 “이는 노동자들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건 내가 미국 국민에 약속하고 희망을 제시한 회복의 일종”이라고 했다. 이어 “임금이 오르고, 직업의 기회가 늘고, 해고는 수십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취지로 2021년을 최근 50년간 가장 강력한 해로 규정하고, “미국은 오늘날 경제 전반이 팬데믹 이전보다 강력한 세계 유일의 선진 경제 국가”라고 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3.9%로 떨어진 미국 실업률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상 탄약을 준다’라는 기사를 통해 향후 금리 인상과 코로나19 경기 부양책 철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안동 유림,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 … 특정 후보 지지 안해

양자대결 격차 일주일새 13.9%p에서 6.8%p로 좁혀져

노무현 육성 틀자, 이재명 지지자들 난리…왜?

마라톤·운동회 이어…세계 첫 로봇 격투기 개최

북한 5000톤급 구축함 진수 실패 …진수식 엄중 사고

월마트, 본사 직원만 1500명 감원 … 트럼프 관세 직격탄

“불장 시작되나”…비트코인, 11만1000달러 돌파

이준석, 단일화 거부 .. “입장변화 없다”

LA한인회, 건강 인플루언서 초청 건강세미나 개최

폭죽놀이 폭발사고 용의자는 발렌시아 하이 학생

벌써? 불법 폭죽놀이 용품 10만 파운드 적발

와일드리버스 워터파크, 메모리얼데이 군인가족 무료입장

PCH 팰리세이드 구간, 메모리얼 연휴 앞두고 재개통

고금리 불구 주택가 또 사상 최고치, 중간가 91만 달러 돌파 … LA 85만, SF 141만 달러

실시간 랭킹

노무현 육성 틀자, 이재명 지지자들 난리…왜?

화장실 낙서에 ‘화들짝’ … LA 향하던 UA 항공기 하와이 회항

고금리 불구 주택가 또 사상 최고치, 중간가 91만 달러 돌파 … LA 85만, SF 141만 달러

이웃 집 개 짖는 소리에 격분 …아파트에 뱀 2마리 풀어

“손톱에 생긴 선이 희귀암?” … 미 여성, 틱톡 영상 덕에 살았다

손흥민 마침내 ‘우승 한풀이’…데뷔 15년 만의 첫 정상

워싱턴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격 사망 …”‘팔레스타인 해방’ 외쳐”

북한 5000톤급 구축함 진수 실패 …진수식 엄중 사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