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찰견이 봉쇄 반대 시위대 물어 뜯어(영상)

2022년 01월 03일
0
뉴시스 유튜브영상 캡처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해산에 동원된 경찰견이 시민의 팔을 물어뜯는 영상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수 천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데일리 메일 등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무시한 채 시위를 불법화한 지방정부의 조치에 거세게 항의했다. 이들은 음악을 틀고, 항의의 표시로 노란 우산을 들고 행진했다. 흰 작업복을 입은 일부 시위대는 “문제는 바이러스가 아니고 통제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흔들며 “자유”를 외치기도 했다.

트위터 등 SNS에는 경찰견에 팔을 물린 시민 한 명이 달아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등 혼란에 빠진 도시의 영상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셰퍼드 종으로 보이는 경찰견에 팔을 물린 시민은 바닥에 쓰러져 몸부림치고 놀란 시위대가 주변으로 달려왔다. 중무장한 경찰들이 떼어놓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경찰견은 물러서지 않았다.

이날 펨케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시위대가 대중 집회를 금지한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며 중앙 박물관 광장에 모인 시위대에 긴급 해산 명령을 내렸고, 경찰을 투입했다.

경찰은 이번 시위대와의 충돌로 경찰관 4명이 부상을 당했고 시위대 30명이 구속됐다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적인 봉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슈퍼마켓과 약국 등 필수 상점을 제외한 비필수 상점과 식당, 영화관, 미용실, 체육관, 박물관 등이 문을 닫았다. 이번 조치는 오는 14일까지 적용된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네덜란드에서는 모임 인원을 2명으로 제한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안철수 “핵잠 확보, 선택 아닌 필수…이재명, ‘셰셰’할 때 아냐”

미 시민권자 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 사태’ 전격 압수수색

루마니아·폴란드 대선, 포르투갈 총선…유럽 ‘슈퍼선데이’

라스베가스 체육관서 총격 … 2명 사망, 최소 3명 부상

“탈옥 너무 쉬워” 조롱 .. 수감자 10명 탈출

멜라니아 트럼프 청동 조각상 발목 잘린 채 사라져

광주 금호타이어공장 화재 잇단 폭발 … 국가소방동원령 발동

밥·빵·파스타도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찐다

17-18일 우울증 치매 예방 힐링 세미나… LA, 포모나

LA 문화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소음악회 상영회

이미경 CJ 부회장, USC 졸업식 연설

초등학교 인근 주택서 흉기난동 …경찰 총격대응, 2명 사망

어바인서 기승, 아마존 배달원 위장 절도단 덜미 잡혔다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축소 시도 용납 못해” … 몬테비스타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 시위

실시간 랭킹

손흥민의 헤어진 옛 여친은 바로 이 사람

LA 도심 곳곳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한다 … 최대 500달러 벌금

[단독] 한인소유 일식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5년째 … “휴식시간 없고, 유니폼 내 돈으로”

“7월에 대재앙”…예언서가 된 만화책? 여행취소 잇따라

손흥민 협박범 “비밀유지 각서에 30억 배상 써있어”

국토안보부, 불체이민자 체포에 주방위군 2만명 요청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축소 시도 용납 못해” … 몬테비스타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 시위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