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로 가장 큰 인명피해가 난 곳은 켄터키주 메이필드의 한 양초공장이다. 이 공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철야 가동 중이었는데 경보가 울린 후 2시간30분이 지나서야 대피했다.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준수됐는지 규명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렉싱턴 헤럴드-리더와 켄터키 닷컴 등 지역 매체는 여전히 많은 질문이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며 경보가 울린 후에도 공장 근로자들이 대피하지 못한 이유를 … 켄터키 양초공장의 비극..성탄수요 밀려 대피 못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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