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북미정상회담 통역’ 한인 남성, 몰카 찍다 싱가포르서 체포
싱가포르에 거주중인 20대 한국인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에 대한 신상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영주권자인 한인 남성 김모(28)씨는 이달 4일 22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당시 싱가포르 경찰대 통역관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올 2월23일 … [이런 일도]’북미정상회담 통역’ 한인 남성, 몰카 찍다 싱가포르서 체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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