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의원직 뗀 이낙연, 지지율 급등세, 7.1% 상승..이재명 1.1%하락

이재명과 득표율 격차 좁히고 지지율 반등 조짐 승부처 호남 경선에 올인…정세균 표심 흡수 노력

2021년 09월 15일
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선 승리를 위해 던진 의원직 사퇴안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운데 이 전대표의 의원직 사퇴 승부수 이후 지지율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범진보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지난 10~11일, 만 18세 이상 1004명 대상)에서 이 지사가 전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8.7%를, 이 전 대표는 전주보다 7.1%포인트 급등한 25.1%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PNR이 같은 기간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이 지사 29.8%, 이 전 대표 26.6%로 나타났다. (인용된 여론조사들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이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반전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호남에서 유의미한 득표율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전 대표는 경선 1차 슈퍼위크까지 합산 결과, 32.46%를 기록하며 첫 주말 득표율인 28.19%보다 상승해 30%대에 진입했다. 이 지사와의 격차도 26.53포인트에서 21.24%포인트로 좁혀졌다.

캠프는 이 전 대표가 최근 복수의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자 고무된 분위기다.

이 전 대표는 남은 10여일 동안 ‘호남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본회의 참석에 앞서 캠프 의원단이 전북 전주에서 현장캠프 회의를 열었고, 추석에도 호남 지역 민심 다지기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퇴한 정세균 전 총리의 표심을 흡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정 전 총리는 같은 호남 출신이자 의정활동, 국무총리 경력을 공유하고 있어 지지층이 겹친다는 관측이 많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전북 현장회의에서 “정 총리는 25년 전 국회의원 지망생과 취재기자로서 만났던 것이 저와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그 25년 동안 늘 가깝지만 어려운 선배로 모셔왔다”며 인연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원직 사퇴안 통과로 이 전 대표의 21대 국회 의정 활동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최장수 국무총리로 유력 대선주자 반열에 오른 뒤 지난해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지역구를 거머쥔 지 1년5개월 만이다. 

이 전 대표도 이를 의식한듯 “저는 1971년 대통령선거에 첫 도전하신 김대중 후보의 연설장을 쫓아다니며 제 남루한 청춘을 보냈다. 그때 막연하게 꿈꾸던 정치 또는 정치인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자신이 없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럼에도 저는 의회민주주의를 향한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며 “이 의사당이 미움을 겪다가 사랑을 확인하고 절망을 넘어 희망을 찾아가는 전당이라고 믿는다. 그 일을 의원 여러분께 부탁드리며 떠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의 나이나 경력으로 볼 때 이번 경선을 20여년 정치 인생의 종점으로 삼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보여준 것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정치적 텃밭인 호남을 찾아 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민주당 지역 순회경선 첫 무대인 충남(4~5일)에서 참패를 당한 뒤 나온 배수진이었다. 

이 전 대표는 당시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주당, 대한민국과 호남, 서울 종로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며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라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로 이 지사는 부적절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정권 교체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 지사가 ‘지사 찬스’ 비판에도 현직을 유지하는 것과 대비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 전 대표는 캠프의 만류에도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사퇴를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당일 국회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다음날 국회 의원회관 방을 정리하는 등 보여주기식 선언이 아니라 진정성있는 행동임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원팀 경선을 해칠 수 있다”며 사퇴안 철회를 요구했지만, 이 전 대표가 송영길 대표와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거듭 의지를 전하자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표는 남은 경선의 판도를 바꿀 승부처인 호남 순회경선(25~26일)에서 역전 모멘텀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정치적 모태인 호남 지역에는 권리당원·대의원의 30%가 몰려있다. 

이 지사가 앞선 네 차례 순회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했지만, 20만명에 달하는 호남 당심을 사로잡으면 ‘이재명 대세론’이 흔들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관련기사 (1보) ‘배수의 진’ 이낙연, 의원직 사퇴..DJ 참배 후 결기

 

 

실시간 랭킹

[OC총격] 숨진 의사 몸 던져 대참사 막아…”교인 50여명 살린 영웅”

LA 자전거 타기도 무서워…행인 밀쳐 넘어진 남성 사망

미숫가루에 니코틴 원액, 남편 살해 여성 30년형

억장 무너진 아빠, 퇴근 중 차로 아들 치여

“전재산 가루 됐다” ‘눈물바다’ 자살 암시..분노, 뒤늦은 후회

“도대체 무슨 일” 여성 2인조 윌체어 노인에 총격

앰버 허드 “내가 조니뎁 침대에 대변? 어떤 여자가 그런 짓을…”

[재테크]’폭락 장세’ 돈 쓸어담는 워런 버핏, 무슨 주식 샀나…

80대 한인 원로 조각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스멀스멀’ 다가오는 침체기..”현금 확보, 집은 팔 때”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억장 무너진 아빠, 퇴근 중 차로 아들 치여

협상 불발 장기화…우크라·러 ‘네 탓 공방’

올가을 ‘코로나+독감’ 백신 동시 접종..신규확진 다시 10만명대

6·1 지방선거, “국힘에 힘 실어야” 53%…민주당 36%[NBS]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3 GV60’ 미국시장 판매 시작

(2보) 한인타운 투표소 2곳 확보…한인단체들 강력 항의

위조체크 보내 반환요구..’송금앱’ 렌트 사기 주의보, 한인들 피해

“한국산 코인 루나-테라, 폰지사기” 전세계 투자자 분노, 각국 줄소송

“도대체 무슨 일” 여성 2인조 윌체어 노인에 총격

총상 입은 LA 미행강도, 병원 찾았다 경찰에 덜미

천재에게도 천적은 있다..오타니, 4승 좌절

바이든, 분유대란 해결 위해 국방물자조달법 재발동

“모든 게 남가주 에디슨 때문” 라구나 니구엘 주민들 소송

캘리포니아, 6달러 넘어…”잔혹한 여름될 것”

“전재산 가루 됐다” ‘눈물바다’ 자살 암시..분노, 뒤늦은 후회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