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밤, 짜릿한 공포 기대해도 좋아”

남가주의 대표적인 할로윈 놀이공원 넛츠 베리 팜 (Knott’s Berry Farm)의 넛츠 스캐리 팜(Knott’s Scary Farm)이 돌아온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됐던 스캐리 팜이 돌아오는 것이다. 넛츠 베리 팜 측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스캐리 팜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더 다양하고 무섭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넛츠 베리팜 측은 이번 스캐리 팜은 5개의 공포구역, 8개의 … “할로윈 밤, 짜릿한 공포 기대해도 좋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