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았어야 했어” 자녀 5명 둔 30대 남성 마지막 한마디

7월 초 샌디에고로 가족 휴가를 왔다 코로나에 감염돼 지난 29일 사망한 라스베가스 30대 남성이  가족들에게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것을 후회하는 마지막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31일 KTLA는 코로나에 감염돼 치료 중이던 마이클 프리디(39)가 가족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것을 후회하는 말을 남겼다는 유가족의 말을 보도했다.  프리디는 이달 초 가족들과 함께 샌디에고로 … “백신 맞았어야 했어” 자녀 5명 둔 30대 남성 마지막 한마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