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 시의원, “거리 노점상 규제 대폭 완화해야”

LA의 거리 노점상들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데이빗 류 시의원을 이어 LA시 제 4지구 시의원이 된 니티아 라만이 푸드 트럭을 비롯한 길거리 음식 벤더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17일 EaterLA의 보도에 따르면 라만 의원은 영세 소규모 자영업(“micro-entrepreneur) 즉 소규모 벤더들을 위해 오랜기간 목소리를 높여온 인물이다.  라만 의원은 시의회에 정부가 길거리음식 벤더들에 대한 … 라만 시의원, “거리 노점상 규제 대폭 완화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