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주민만 골라 차량 18대 브레이크 절단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가 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주민 차량만 대상으로 브레이크를 절단하는 위험천만한 연쇄 범죄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워싱턴주 지역매체 KOMO 방송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주 디모인시에서만 아시안 주민 소유 차량만을 대상으로 브레이크를 절단하는 범죄가 18건 이상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송이 공개한 감시카메라 녹화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심야에 아시안 주민 … 아시안 주민만 골라 차량 18대 브레이크 절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