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의 비극…살해대상 오인, 의뢰인 동생 숨져  

법정 증언을 막기 위해 강간 피해 여성 살해를 의뢰 받은 청부살인범이 엉뚱하게 의뢰인의 여동생을 실수로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온라인매체 버즈피드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 루이지애나주의 몬테컷에서 여성 2명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브리타니 코미어(34)와 홉 네틀튼(37)는 강간 피해를 당한 한 여성을 보호하려다 강간 피해 여성을 살해하려했던 청부 살해업자의 총에 맞아 … 청부살인의 비극…살해대상 오인, 의뢰인 동생 숨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