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후 두 딸 납치, 남가주 앰버알럿 … 현대 엘란트라 수배

킹스 카운티 핸포드에서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된 후 실종된 어린이 두 명에 대해 앰버 경보가 발령됐다. 킹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8일(화) 오후 4시경, 4가와 오차드 드라이브 인근의 한 주택에서 총상으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다. 셰리프국은 이 여성의 딸인 2살 알라나와 3살 아리아가 아버지인 23살 조나단 알렉시스 말도나도-크루즈에 의해 집에서 납치되었다고 밝혔다. 말도나도-크루즈는 22세의 매들린 로즈 쿠에바스를 … 아내 살해 후 두 딸 납치, 남가주 앰버알럿 … 현대 엘란트라 수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