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랙틱 클리닉 침입 노숙자, 여성환자 성폭행 시도

롱비치의 한 물리치료, 카이로프랙틱 치료실에서 노숙자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직원들에게 제압됐다. 롱비치의 물리치료실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보면 한 노숙자가 들어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지 묻고는 화장실을 잠시 이용하겠다고 묻고는 화장실로 향한다. 용의자 에르네트소 샌슨은 화장실로 가면서 치료를 받으며 엎드려 있던 여성을 보고 그 위를 덮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그녀는 소리를 질렀고, 병원에 있던 직원들이 급히 달려가 그녀를 … 카이로프랙틱 클리닉 침입 노숙자, 여성환자 성폭행 시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