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들…’떠나달라’ 말하자 경비원 무차별 폭행

요바린다(Yorba Linda)의 한 고급 커뮤니티 경비원이 폭행 공격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요바린다의 이스트 레이크 빌리지(East Lake Village)에서 지난 3일 오후 9시 용의자들이 낚시를 하러 하자 경비원이 너무 늦은 시간이라며 이들에게 커뮤니티에서 떠날 것을 요구한 뒤 주차장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몇 명의 용의자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용의자는 16세에서 17세 사이의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 무서운 10대들…’떠나달라’ 말하자 경비원 무차별 폭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