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프리웨이 방화범 꼬리 잡았다…”배낭 멘 30대 남성”
LA 전역의 교통대란을 야기한 다운타운 10번 프리웨이 대화재의 방화범의 모습이 공개됐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국(CalFire)는 18일 이번 10번 프리웨이 화재와 폐쇄 사태와 관련, 당국이 추적 중인 방화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캘파이어는 이날 공개한 남성을 방화 용의자가 아닌 관심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캘파이어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방화용의자는 키 6피트, 몸무게 170-190파운에 나이는 30-35세의 검은 머리 남성으로 보여진다. 당국은 이 … 10번 프리웨이 방화범 꼬리 잡았다…”배낭 멘 30대 남성”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