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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프리웨이 출구 꽃 팔던 ‘그 아저씨’, 무차별 칼부림 테러당해

20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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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행인에게 폭행당한 디아즈. 후안 디아즈 고 펀드 미 캡쳐

프리웨이 출구나 교차로 등에 꽃을 파는 상인이 있다.

상인은 꽃다발 한 두개를 들고 신호등에 정차해 있는 차를 향해 다가가거나 손짓을 한다.

꽃을 파는 것이다.

기념일을 깜빡했거나, 꽃을 준비해야 하는 데 꽃집이 문을 닫아서 준비하지 못했을 경우 꽃을 파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반갑다.

지난 달 31일 잉글우드 지역 105번 프리웨이 출구에서 꽃을 팔던 65세의 후안 디아즈(Juan Diaz, 65)가 괴한으로 부터 습격을 받고 6차례나 칼에 찔렸다.

그는 20년이나 LA 인근에서 꽃을 팔았는데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큰 부상을 당했다.

65 year-old flower vendor gets stabbed multiple times in Inglewood, California pic.twitter.com/2oABNwm0Si

— BAY AREA STATE OF MIND (@YayAreaNews) November 3, 2023

디아즈는 “도대체 누가 나를 공격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거리가 변화하고 있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약물에 중독된 채 거리를 걸어다닌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낯선 사람이 이날 나에게 접근했고, 술에 취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남성이 공격을 가했고, 팔과 가슴 어깨 등을 칼로 찔렀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들고 있던 꽃으로 반격해 봤지만 역부족이었다.

현재 디아즈는 병석에 누워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복은 길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디아즈는 “당장 나아야 일을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용의자는 빨리 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폭력남은 분명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폭력을 가할 것이다. 정의가 있다면 반드시 그를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며, 그 남성이 체포되기 전까지 거리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의자는 15세에서 20세 사이의 흑인이나 히스패닉 남성으로 당시 흉기를 이용한 폭력을 행사한 후 스쿠터를 타고 도주했다.

셰리프국은 현재 인근 상점에서 영상을 확보하고 용의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으면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23) 820-6700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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