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힐러리’ 남가주 접근…주말 강풍∙호우 예상
캘리포니아 근해 태평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힐러리( Hilary)가 멕시코 연안에서 18일 자정 0시 두 번째로 강력한 급인 카테고리4로 강해졌다. 주말에 캘리포니아주 등 남서부에 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열대성 폭풍우 힐러리가 남가주로 접근하고 있어 남가주 지역은 20일과 21일 힐러리 영향권에 들어가 강풍과 비,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가주 지역 근해는 최채 9피트 높이의 파도가 치고 해안 지역에서는 … 열대성 폭풍 ‘힐러리’ 남가주 접근…주말 강풍∙호우 예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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