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초등생 제자 성착취 ‘올해의 교사상’ 마 선생, 무죄 주장

2023년 05월 04일
0
폭스뉴스 영상 캡처

초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예비 심리가 오는 8월로 연기됐다.

4일 샌디에고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미성년 아동 성착취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클린 마 교사에 대한 예비 심리를 8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해 본격적인 심리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샌디에고 카운티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마 교사는 아동 음란물 소지 및 미성년자 성 착취를 포함한 15개의 중범 혐의로 기소됐다. 마 교사는 지난 달 기소과정에서 검찰에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Lincoln Acres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마 교사는 지난 3월 7일 학교에서 체포됐으며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다시 체포됐다.

검찰은 마씨가 체포 당시 피해 아동의 이니셜이 새겨진 보석과 편지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마씨가 “강박적이고, 소유욕이 강하고, 통제적이고, 위험하다”고 지적해 지난 3월 13일 심리에서 보석이 취소됐다.

마씨는 현재 샌디에고 카운티 샌티의 라스 콜리나스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미성년 아동 성착취 등 15개 혐의가 모두 유죄가 인정될 경우 마씨는 최대 30년형을 선고 받을 수

폭스뉴스 영상 캡처

있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올해의 교사 선정 초등학교 여교사의 추악한 진실

‘올해의 교사’선정 초등학교 여교사의 추악한 진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코미 전 FBI 국장 인스타 ‘86 47’…트럼프 암살 선동 혐의 조사

트럼프 “이란 핵협상 급진전 …핵합의 근접”…NYT

주한미군사령관 “한국은 중일 사이 불침항모 …주한미군 초점, 北격퇴 이상”

러시아-우크라 38개월 만에 첫 직접 휴전협상 시작

LA 산불 진화 투입 소방관들, 혈액에 ‘Forever Chemicals’급상승

OC서 840만달러 상당 대규모 불법 마리화나 적발

헌팅턴비치 식당 살인사건, 1년만에 해결 … 용의자 4명 체포

SNS서 차 팔려다 구매자에게 차 도난당해

“한인타운, 1분기 체포건수 293건 소폭 증가… 차량절도 감소세”

산타바바라 캠핑장 방화 후 도주 … 대형산불로 번질뻔

LA서 악명 ‘테슬라 로드레이지’남성, 하와이서 또 체포

5세 아이 폭행한 엄마 체포

컬버시티서 산책하던 여성,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

[소비자] “세일이라더니” … 할인가격표 붙이고 정가 결제 다반사, 평균 18.4% 초과지불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소유 일식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5년째 … “휴식시간 없고, 유니폼 내 돈으로”

틱톡 인플루언서,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올해의 교사’ 출신 아시아계 여교사 추악한 민낯 … 아동성폭행 30년형 선고

LA 노숙자 텐트 남녀 사체 … 시신 일부 개에 훼손돼 ‘충격’

[소비자] “세일이라더니” … 할인가격표 붙이고 정가 결제 다반사, 평균 18.4% 초과지불

손흥민이 3억원 준 임신협박 여성, 헤어진 연인이었다

시스루 입은 중국 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43억 횡령 황정음, 광고서 사라졌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