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가장 춥고 위험한 겨울 폭풍 다가온다

남가주에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폭풍이 찾아온다. 국립기상청은 수년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경고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남가주를 덮칠 폭풍은 화요일 저녁부터 강한 바람과 비 그리고 산간지역에는 눈을 내리게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추운날씨, 그리고 눈과 비 등 남가주에 원 투 펀치를 날릴 것”이라고 밝혔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추운날씨 경보를 … 이번 주말 가장 춥고 위험한 겨울 폭풍 다가온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