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던 마르티네즈, 결국 시의원직 사임..”천박한 인종 인식, 시의원 자격없어”

누리 마르티네스 6지구 시의원이 결국 사임했다. 마르티네즈 시의원은 인종차별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시의장직을 사퇴했지만 사퇴 압박이 거세게 이어졌다. 시위대의 사퇴 시위가 연일 시청앞에서 벌어졌고, 급기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사퇴 압박을 가했다. 그리고 결국 11일 조 바이든 대통령도 LA의 한 지역을 맡고 있는 시의원들이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사퇴를 압박하자 결국 12일 마르티네즈 시의원은 … 버티던 마르티네즈, 결국 시의원직 사임..”천박한 인종 인식, 시의원 자격없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