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엘 세레노 공원(El Sereno park)에서 14세 어린이를 납치, 성폭행한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감시카메라에 잡힌 용의자는 4700 클라마스 스트리트를 걸어가는 모습이며, 14세 피해자를 한 손으로 목을 감싸 안았고, 다른 한손으로는 흉기로 위협하는 모습으로 계속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남성은 엘 세레노 공원 인근의 화장실로 피해자를 밀어넣고 성폭행 한 뒤 도주했다. … LAPD, 14살 아이 납치 성폭행 ‘짐승의 얼굴’ 공개(영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