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장 사임만으로론 안돼”..케빈 드레온, 길 세디요는?

누리 마르티네스 의장이 다른 히스패닉계 의원들과 인종차별적 발언과 거친 욕설을 한 녹취기록이 공개된 후 10일 의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9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문제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부끄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사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내가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한 보상의 기회를 달라. 그래서 LA시의회 의장직을 오늘 사임한다”고 그는 밝혔다. 녹취된 … “시의장 사임만으로론 안돼”..케빈 드레온, 길 세디요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