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교회서 총격..,1명 사망, 5명 부상, 버팔로 참사 하루 만에

오렌지카운티 한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에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1시 30분경 오렌지카운티 소도시 라구나 우즈 엘토로 로드 24000블럭에 있는 제네바 장로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6명에 총에 맞았으며 이들 중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노인으로 5번째 부상자 만이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 한 명을 … 오렌지 카운티 교회서 총격..,1명 사망, 5명 부상, 버팔로 참사 하루 만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