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구석구석 뱀 1,700마리 감춰 국경 밀반입 LA 남성 체포
자신의 옷과 몸 속에 뱀 1700마리를 숨겨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밀반입한 LA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옥스나드에 사는 호세 마누엘 페레즈를 밀수혐의 9건, 야생동물 밀매 혐의 2건 등 10여건의 범죄 혐의24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페레즈와 함게 여동생 25세 스테파니 페레즈도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페레즈는 지난 달 25일 수십 마리의 도마뱀과 … 몸 구석구석 뱀 1,700마리 감춰 국경 밀반입 LA 남성 체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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