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애너하임 도서관서 봉변 ” 신고하세요”

애너하임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던 직원이 영문도 모른 채 한 흑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경찰이 이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이 남성을 도서관 직원을 폭행한 후 유유히 도서관을 빠져나났다.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15분경 애너하임 도서관에서 한 남성이 도서관 직원 얼굴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남성은 맞은 편에서 걸어오고 있는 도서관 직원의 … ‘묻지마 폭행’ 애너하임 도서관서 봉변 ” 신고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