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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건’ 판박이, USC 입시스캔들, ‘빗나간 부정’아버지들 유죄

미 명문대 입시부정 스캔들, 연루 부모만 60여명..뇌물 규모 2500만달러

2021년 10월 08일
in 사진1, LA/OC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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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ean Pierce on Unsplash

자녀들을 USC에 입학시키기 위한 각각 수십만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준 것으로 드러난 ‘빗나간 부정’의 두 아버지가 유좌판결을 받았다. 

이 두 아버지는 모두 USC에 자녀들을 운동 선수로 입학시키기 위해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됐었다. 

8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카지노 임원 가말 아지즈와 스테이플스 전 고위간부 존 윌슨에 대해 배심원단은 10시간의 마라톤 숙의 끝에 유죄 평결을 내렸다. 

아지즈는 고교 대표팀에서 활동한 적이 없는 딸을 USC에 농구선수로 입학시키기 위해 뇌물 30만달러를 지불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 사모펀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윌슨은 아들을 USC 수구 선수로 입학시키는데 22만 달러의 뇌물을 지불했으며, 다른 쌍둥이 딸을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추가로 100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

두 사람은 모두 사기와 뇌물 공모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았다. 

이어 더해 윌슨은 뇌물수수, 전신 사기 및 허위 세금 보고서 제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평결을 받았다. 

TV 탤런트 펠리시티 허프만과 로리 로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마시모 지아눌리 등 부정입학에 연루된 부모 34명이 이미 유죄를 인정했다. 

미 전국적인 파장을 몰고 온 USC와 UCLA 등 명문대 입시부정에 관련된 부모는 현재까지 약 60여명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이 쓴 뇌물액수는 무려  2,500만 달러에 달한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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