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동산 시장,  콘도만 판매 급증..왜? 전문가 예상도 빗나가

LA 카운티 지역의 콘도 판매량이 계속해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단독주택 판매량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 매체 TheRealDeal이 보도했다.  ‘더글라스 엘리맨과 밀러 사무엘’의 최근 주택 판매 계약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카운티 내에서 4천 336채의 단독주택가 판매돼 지난해 대비 2.4% 하락했다.  반면, 콘도는 1천 190 유닛이 판매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25%나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 LA 부동산 시장,  콘도만 판매 급증..왜? 전문가 예상도 빗나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