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4.44달러, 주당70시간 일 시킨 LA식당업주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해산물 식당 체인을 운영하는 업주가 최저임금에 훨씬 못미치는 임금을 지급하다 연방 검찰에 기소돼 유죄를 시인했다. 22일 캘리포니아 센트럴 연방검찰은 최저임금 및 오버타임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기소된 해산물 식당체인 Ostioneria Colima의 업주 빅터 휴코 구즈만(49)이 유죄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구즈만은 탈세 혐의에 대해서도 죄를 인정했다. 이날 구즈만은 샌타애나 연방법원에 심리에 출석해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 시급 4.44달러, 주당70시간 일 시킨 LA식당업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