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ton Pledge’ 기본소득보장, 브라운 시장의 도전

빈곤층 주민들이 많은 캄튼시가 주민들에게 최소기본소득을 보장해주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소득이 끊어져 생계마저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 정부가 최빈곤층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캄튼 플레지’( the Compton Pledge) 2년간 시범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18일 LA 타임스가 캄튼시의 기본소득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아자 브라운 시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 ‘Compton Pledge’ 기본소득보장, 브라운 시장의 도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