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에어 프레미아, 티웨이 항공과 합치나 … 합병설 ‘솔솔’

2025년 02월 27일
0
에어프레미아 제공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에어프레미아 인수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를 통합할 경우 유럽과 미주 노선을 모두 띄우는 하이브리드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이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항공 사업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티웨이항공 인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주목되는 행보는 사실상 2대 주주 자리에 오른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위한 경영권 협상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0월 사모펀드 JC파트너스로부터 에어프레미아 지분 11%를 471억원에 매입했다. 오는 6월 JC파트너스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 11%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도 포함됐다.

에어프레미아 지분 구조는 1대 주주 AP홀딩스 및 우호지분(46%), 소노인터내셔널(11%), JC파트너스(11%), 기타(32%) 등이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격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콜옵션을 포함해 사실상 2대 주주에 오른 셈이다.

AP홀딩스는 지난해 10월 입장문에서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을 매각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지분도 김 회장의 자녀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계속 추진할 경우 자금력 경쟁이 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인수에 2500억원을 사용했지만, 여유 현금 자산이 2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모두 인수할 경우 단거리 노선과 중·장거리 노선을 모두 띄우는 하이브리드 LCC가 출범할 수 있다고 본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유럽 노선 4개(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를 이관받아 지난해부터 운항 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출범부터 LCC와 대형항공사(FSC)간 간극을 메우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며 미주 등 장거리 국제선을 가동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은 전체 여객의 56%(42만8600여명), 매출의 80%를 차지해 수익성도 좋다.

현재 LCC 업계는 합종연횡을 앞둔 상황이다.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이 합병하면서 자회사인 LCC들도 몸집을 불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이 합치면, 항공기 58대를 띄우게 된다.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합병에 성공하면 항공기 42대를 운용해 두번째로 많은 항공기를 운용하는 LCC가 된다. 현재 항공기 대수 기준 LCC 1위인 제주항공(42대)도 같은 대수를 운용 중이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회사별로 노후 기종을 퇴역시키고, 새 항공기를 도입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순위 변동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에어프레미아, 지분구조 공개…누가 얼마나 갖고 있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토랜스 수영장 파티 총격 살인사건, 17세 풋볼선수 사망 … 용의자 미궁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UPS 화물기, 이륙 직후 추락, 폭발 화재 … 최소 7명 사망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맘다니 열풍’ 뉴욕시장 선거 후끈 … 종전 투표율 추월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