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재명 주변 죽음의 그림자’ 유동규 탄 차, 화물차가 충돌

2023년 12월 05일
0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교통사고로 병원 이송됐다.

6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경기 의왕시 봉담과천도시고속화도로 봉담 방향 도로에서 유 전 본부장이 탑승한 승용차가 5t 화물차와 추돌했다.

유 전 본부장 차량은 대리 기사가 운전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본부장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유동규씨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측 변호인과 법정에서 언성을 높이며 충돌하는 모습을 빚으며 이재명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이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실장의 재판에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해당 재판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공동 피고인으로 이름이 올라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날 정 전 실장에게 적용된 혐의 중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한 부분을 심리하며 이 대표의 변론은 분리했다.

유동규, “천천히 말려 죽일 것”..’이재명 책임’ 법정서도 작심 발언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021년 9월28일 정 전 실장으로부터 ‘정영학이 다 들고 중앙지검에 들어갔다고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실제로 정영학 회계사는 이보다 앞선 9월26일 검찰에 출석해 대장동 수사의 단초가 된 일명 ‘정영학 녹취록’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정 회계사가 검찰에 출석한 날짜와 유 전 본부장이 정 전 실장과 통화한 날짜 간 시간 차이를 지적하며 진술의 신빙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 전 본부장은 “정진상하고 통화한 날은 28일로 기억했고, 정진상의 정보력이 상당히 강했다”며 정 전 실장이 해당 사실을 알려준 날과 정 회계사가 검찰에 출석한 날이 같은 날인 줄 알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대답했다.

유 전 본부장은 또 정 전 실장과의 통화에서 “최근에 있는 것까지 (녹취록에) 나오면 김용 관련된 것도 다 나올텐데 어떡하냐 걱정된다고 하니 정진상이 ‘심각하네’라고 했다”며 “불똥이 다 튀면 어떡하지 하니 정진상이 ‘이거 뭐 운명이지’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정 전 실장이 ‘정영학 리스크’를 모른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유 전 본부장은 “정영학을 몰랐다면 정영학이 검찰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왜 했겠느냐”며 흥분해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진상도 아는(내용)”이라고 말하자 이번엔 정 전 실장 측 변호인이 “정진상을 왜 자꾸 끌어들이느냐”고 고함쳤고, 유 전 본부장은 “왜 말을 못 하게 막느냐”고 맞섰다.

이에 재판부는 잠시 휴정을 권하며 양측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관련기사 김용 이어 정진상까지 구속…;이재명 수사 길 열렸다

관련기사 유동규, 천천히 말려 죽일 것 이재명 책임 법정서도 작심 발언

김용 이어 정진상까지 구속…’이재명 수사’ 길 열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벤추라 트레일 산길서 부부 유골 … 부인 총격 살해 후 자살

김혜성, MLB 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4G 연속 안타 무산

백종원, 매장 70% 폐점할 때까지 아무 것도 안 해”

백종원, ‘갑질의혹제기’ PD에 “왜 못살게 굴어”

[이런일도] “이재명은 되고, 백종원은 안 되나” … 이중잣대 분노

‘닭뼈튀김기’ 불법제작 의혹 백종원 수사

백종원 수사 전방위 확산 … 광고·위생법·농지법 등 수사

캐나다인 미국행 급감 … LA, 시카고 등 대도시행 항공편 타격

4월 미국 전기차 판매 급감…테슬라 13%↓, 리비안 반토막

탄소배출권의 역설 …캘리포니아 독성물질 40% 급증

마스코트 잭박스 생일주간 … 12일 부터 다양한 무료행사

28 LA올림픽 개막식, 사상 최초로 두 곳서 동시 개최

“대중국 관세 145%→50% 인하 검토…이르면 다음 주”

트럼프 “백만장자 소득세 올려야” … 공화당은?

실시간 랭킹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경찰,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시위 강제 진압 … 8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중단’ 반발소송 … 16개주 가세

400만 달러 요트 침몰하는데 … 승객들 표정 이상해

“트럼프, 다음 주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 폴리티코

“밤에 마포 공덕동 길 걷다가 톰 크루즈 만났다”

리얼ID 전면시행 첫 날 표정 … “리얼 ID가 뭔데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